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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And A Woman,
원제 Un Homme Et Une Femme, 1966
감독 끌로드를르슈
주연 아누크에메  장루이트랭티낭


흑백과 모노크롬과 컬러가 조화되면서 감미로운 음악들과 함께
아름다운 미장센들을 이루어나가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멜로영화중 하나죠
이 영화를 보고 프랑스영화의 맛을 조금 봤다고라고 할수있을까요
어쨌든 이 영화는
젊은이의 사랑과는 틀리게 또다른 축축한(?)맛의 중년의 사랑이
화면과 독백,무언의씬,일상의 대화들속에서 스며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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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유명한  francis lai 의 남과여 메인테마



그리고
이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 Anouk Aimee
의 회상씬에서 흐르던 이 음악은 유명한 메인 테마곡보다 더 좋아하는 음악이다.
이 음악을 듣고나면 어느새 담배 한개비와 커피 한잔이 저절로 생각난다.

"Samba Saravah" (Vocal sung by Pierre Baro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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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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