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날자가 정발된 플삼판 MLB 09 THE SHOW 구입하였습니다.
부랴부랴 용던으로 달려가 사왔습니다.
가격은 5만3천냥.
내가 플삼을 산 결정적인 계기가 MLB 08 THE SHOW 때문이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구입하게되었네요
오직했으면 쇼보딸 ( 더 쇼가 워낙 잘나와서 다른 게임들이 더 쇼보다 딸린다는 말)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니 재미 하나는 보장할겁니다.
현존하는 야구게임중에서는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제일 낫습니다.
안의 내용물은 전작과 그리 다르지도 않네요
표지선수 한명 바뀐거빼고는 블루레이 타이틀 인쇄물도 똑같군요
안의 한글 메뉴얼
케이스 뒷면
어쨌든 죽기전에 한번은 플레이할만한 게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