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대성'의 마지막 대사 -
 
속세에 있어서 가장 먼 거리는
내가 네 앞에 서있음에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서로가 사랑하는지 알면서도
함께 할 수 없는 것이다.
 
塵世間最遙遠的距離 (진세간최요원적거리)
不是我站在汝面前 (불시아참재여면전)
却不知道我愛汝 (각부지도아애여)
而是 明明知道彼此相愛(이시 명명지도피차상애)
却不能在一起 (각불능재일기)

Posted by 구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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