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과 신사 (An Officer And A Gentleman, 1982)




Up where we belong  -  by  JOE COCKER AND JENNIFER WARNES 




Who knows what tomorrow brings

따뜻한 마음들을 찾아볼 수 없는 이 세상에서

In a world few hearts survive?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누가 알 수 있나요?

All I know is the way I feel

내가 아는 건 느끼는 것뿐이에요

When it's real I keep that alive

진짜라고 생각될 땐 지키려고 해요

The road is long

갈 길이 멀어요

There are moutains in our way

우리 앞엔 산들도 놓여있어요

But we climb a step everyday

하지만 매일 한 발자국씩 오르는 거예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Far from the world we know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Up where clear winds blow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Some hang on to "used-to-be"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집착해요

Live their lives looking behind

뒤를 돌아보며 삶을 살아가요

All we have is here and now

우리가 가진 전부는 바로 지금 여기에 있어요

All our life out there to find

찾아야 할 우리의 모든 인생이 그곳에 있어요

The road is long

갈 길이 멀어요

There are moutains in our way

우리 앞엔 산들도 놓여있어요

But we climb a step everyday

하지만 매일 한 발자국씩 오르는 거에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Far from the world we know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Up where clear winds blow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Times go by

세월은 흘러가요

No time to cry

울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Life's you and I alive today

인생은 당신과 제가 살고 있는 오늘이에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Far from the world we know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Up where clear winds blow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Far from the world we know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원한

Up where clear winds blow

바람이 부는 곳으로



당시 영화관에서 참 좋은 느낌을 가지고 보았던 사관과 신사
영화도 좋았지만
이 주제가는 지금도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려....



 

Posted by 구름따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