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푹푹찌는 여름이군요
이때는 역시 불다끄고 소리좀 키우고 공포영화를 보는게 적기입니다.
아래는 귀신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구름따라조차 보면서
후덜덜하던 공포영화 리스트입니다.
혹시 아래 리스트에서 못본 영화가 있다면 꼭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주온 (The Grudge, 呪怨: Ju-on, 2002)

오멘 (The Omen, 1976)


헬레이저 (Clive Barker's Hellraiser, 1987)



더로드 (Dead End, 2003)


데몬스 (Demons, Demoni, 1985)


알포인트 (R-Point, 2004)


13일의금요일 (Friday The 13th, 1980)

디센트 (The Descent,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