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푹푹찌는 여름이군요
이때는 역시 불다끄고 소리좀 키우고 공포영화를 보는게 적기입니다.
아래는 귀신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구름따라조차 보면서
후덜덜하던 공포영화 리스트입니다.
혹시 아래 리스트에서 못본 영화가 있다면 꼭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주온 (The Grudge, 呪怨: Ju-on, 2002)
오멘 (The Omen, 1976)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1984)
헬레이저 (Clive Barker's Hellraiser, 1987)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 1989)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
더로드 (Dead End, 2003)
좀비오 (H.P. Lovecraft's Re-Animator, 1985)
데몬스 (Demons, Demoni, 1985)
실크 (詭絲: Silk, 2006)
알포인트 (R-Point, 2004)
rec ([Rec], 2007)
13일의금요일 (Friday The 13th, 1980)
디센트 (The Descent, 2005)
이블데드 (The Evil Dead,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