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피에르 모렐 
출연 리암 니슨(브라이언), 매기 그레이스(킴), 팜케 얀센(르노어),

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시작된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이 아버지 브라이언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이때부터 아버지 리암 니슨의 묻지마 추격이 시작됩니다.
딸을 찾기 위한 아주 맹렬한 추격이 말이죠

블록버스터급은 아니지만
영화 볼만하네요
나이든 리암 니슨의 화려한(?) 액션도 그런대로 볼만하고요
빠른 스피드 전개와 시원한 첩보전.

그런데 역시 단점은 007 도 저리갈만한 1대 몇십의 싸움에도 거끈히 이기는
슈퍼맨 아버지.
걍 킬링타임용으로는 충분히 볼만합니다.

10점만점에 7.8점











Posted by 구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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