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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모의 은행털기라는 참신한 소재로
웃음을 주긴했지만 대작이기라 하기엔 많이 모자르고
걍 신선한 내용의 영화고
정재용의 연기가 좋았던 영화.
재미는 있었으나 끝이 너무 평이하게 끝난게 아쉬웠다
인상에 남는 장면은 인질들이 풀려나며 비오는가운데 우산들고
왔다갔다 하는 씬.


연기 b-  촬영 b  음악 c-  각본 b+  연출 c+  총평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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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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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 상에게 바보스러울 정도로 사랑을 쏟는 그에게

" どうして,どうしてそんなに人好になれるの"
("어째서,어째서 그렇게 사람을 좋아할 수 있는거죠?")

호시노상은 은근히 웃으면서

"あなたからですよ. かおるさんだからですよ."

("당신이기 때문이죠. 바로 카오루상이기 때문이죠")

 

- 일드 101回目のプロポ-ズ (101번째 프로포즈) 중에서 -

Posted by 구름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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